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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섀퍼의 돈, 보도섀퍼 돈🔖 (221)당신이 안전한 곳에서만 투자한다면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은 딱 하나다. 인플레이션과 세금이 당신 돈을 갉아먹을 거라는 점이다. (275)부동산이야말로 가장 현명한 투자라고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말한다 해도 그건 틀린 말이다. 물론 자기 이름으로 된 집에 사는 것은 편하고 좋은 일이다. 나 역시 그렇게 한다. 하지만 그것은 투자가 아니다. 그것이 돈을 가져다주지 않는다. 그것으로 인생의 흉년을 준비할 수는 없는 것이다.(291)투자란 투자한 곳으로부터 고정적으로 돈을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. 자기가 산 것을 퇴팔면서 비로소 돈을 손에 쥐는 사람은 투자자가 아니라 투기자이다. 주식투자의 기본 규칙 10가지1. 증시는 호황과 불황이 반복된다.2. 큰 이득을 보려면 돈을 최소 2년에서 5년 정도 .. 2025. 3. 20.
𝗠𝗢𝗟𝗘𝗦𝗞𝗜𝗡 몰스킨 위클리 버티컬 ➮ 한 줄 평 업무용 ‘𝗠𝗢𝗟𝗘𝗦𝗞𝗜𝗡’ 을 찾는다면 !❶ 사이즈 130 x 210 (mm) 몰스킨 라지 사이즈와 동일❷ 내지 구성 2면 1주 위클리 세로형, 288p❸ 특징세로형 위클리이기 때문에 시간 순으로 일정과 업무 내용을 메모하기 좋음 ! 매주 위클리 앞에 MEMO 와 WEEKLY PROJECT AND TASKS page 라는 페이지가 있는데, 주 단위로 업무 현황을 파악해야할 때 유용하게 활용함.그런 업무가 없다면 주 단위 체크리스트, 회고 기록을 해도 좋을 것 같았음.내가 사용하는 만큼 점점 부풀어오름 (그게 단점이자 기록을 이어가게 하는 포인트가 되기도 함,,)가격이 꽤 비싼 편. 그만큼의 가치를 하느냐는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함 ?.. 2025. 3. 14.
글쓰기 생각쓰기, 윌리엄 진서 글쓰기 생각쓰기🔖 (21)명료한 생각이 명료한 글이 된다. 하나가 없이 다른 하나는 있을 수 없다. 생각이 흐리면 훌륭한 글을 쓰기란 불가능하다. 🔖(25)글쓰기 실력은 필요 없는 것을 얼마나 많이 걷어낼 수 있느냐에 비례한다. 자기가 쓴 글의 단어를 하나하나 살펴보자. 아무 쓸 수 없는 단어가 많은 것에 놀랄 것이다.🔖 (235)글쓰기는 인격과 관계가 있다. 여러분의 가치가 건전하면 글도 건전할 것이다. 글은 언제가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다. 먼저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, 그것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알자. 그리고 인간미와 정직함으로 글을 완성하자. 그러면 팔 수 있는 것이 생길 것이다. 2025. 3. 14.
< 2025 KBO 프로야구 경기 일정 배경화면 위젯으로 띄워놓는 법 > 🦅🧡 To. 전국에 계신 KBO 야구팬 분들께우리 팀 144경기 어느 구장에서 하는지어느 팀이랑 하는지몇 시 시작 경기인지매번 검색하느라 힘드시진 않으신가요? 쓰는 분들은 우리 팀 경기 일정을 구독해 놓으세요기본 캘린더 화면에 자동으로 일정이 박혀요! 🖤🙌🏻방법 어플 설치 후 로그인왼쪽 상단 ( 三 ) 메뉴 클릭구독 캘린더 우측 ( + ) 클릭야구 탭 선택 후 우리 팀 선택장점직관 계획 시, 다른 스케줄이랑 안 겹치게 잡기 편함우취로 추가되거나 변경된 경기 일정도 빠르게 반영됨심지어 연습 경기 일정도 연동됨지난 경기 일정을 클릭하면 경기 결과도 기록되어있음아이폰인 경우도, 위젯 추가 가능 ! 2025. 3. 14.
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, 이다혜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🔖 (94)유난히 마음에 들거나 들지 않는 작품이 있을 때, 리뷰를 쓰며 그 감정을 끝까지 파보기를 권한다. 일기를 쓰며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마주하는 방법을 쓰기 괴로울 때, 리뷰 쓰기는 꽤 효과 좋은 우회로가 된다. 좋아하는 등장인물의 희노애락에 함께 젖어보거나 경멸하는 캐릭터를 강도 높게 비판하다보면, 그것은 나 자신을 비우는 거울이 되기도 한다. 이렇게 자아성철적인 글쓰기로서 리뷰를 쓸 때는 캐릭터에 집중해 글을 이어가면 좋다. 타인을 비평하는 일이 쉽고도 재미있기 때문에, 가끔은 거울을 보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잊곤한다.🔖 퇴고1. 나는 하고자 하는 말을 썼는가.2. 원하는 정보 혹은 감정이 잘 전달되는가.3. 도입부가 효율적으로 읽는 사람을 끌어들이나.4... 2025. 3. 14.
이메일 전송 누르기 전 확인 사항 받는사람, 참조, 숨은 참조를 제대로 적었는가? 제목이 내용을 잘 드러내는가? 내용 중 여러 주제가 들어 있지는 않은가?내용 중 이해하기 어렵거나 애매모호한 표현은 없는가?오타, 비문, 틀린 맞춤법은 없는가? 수신자가 해야 하는 행동과 마감 시한등을 명확히 재시했는가? 이메일을 보내기에 적당한 시각인가? 수신자는 한가하지 않다는 전제를 생각하면 어렵지않게 시행할 수 있다. 2025. 3. 14.